어제 모 신문에서 읽으니깐, 박통이 육여사 있을때 부터 여색을 밝혔는데, 약200여명이랍니다. 매일밤 술판을 벌였는데, 여자문제로 육여사와 여러번 다투었고, 손찌검도 한것으로 밝혀 졌다고 합니다. 이후 육여사 사망후 더욱 음주가무가 잦아졌답니다. 200여명중엔 대학생, 연예인등 다양했다고 합니다. 밝혀 지지 않아서 그렇지 장기 독제에다가 박정희 교주가 되려고 했다는 데, 참으로 다행입니다. 일찍 이슬로 사라져서...
L 영웅호걸? 영웅호색이라고.... 그런 점을 저 육실할 놈에겐 해당이 안됩니다.<br />
국가 권력을 사용해서 개인 육체를 탐한 강간범일 뿐입니다. <br />
<br />
또~오~<br />
친일에서, 친미로....<br />
남로당에서 반공으로....<br />
교사에서 일본 육사로....<br />
자기 삶의 근본을 카멜론 처럼 바꿀수 있었던 것은.... 그 놈 사주 꼴이 그렇기에 가능하더군요.<br />
호 불호를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