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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상 주말이겠죠.<br /> 한창 수세에 몰려있기도 하고 월요일 아침 조중동에 대문짝만하게 나야 되니깐요...
저도 그게 곧 나을 듯합니다 <br /> 수첩공주 티비나와서 한번 울면 표가 100만표 ...<br /> 주어녀도 이를 따라서 시도할 듯합니다.. <br /> 조중동의 마지막 띄워주기가 바로 이건데 지난번 오세후니도 이런 수법으로 <br /> 동정표를 조금 얻기는했지요 <br /> ..<br /> 주진우 기자 역시 예리 하네요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