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미 피부과와는 다닐때부터 나중을 생각해서 몰래 헐값에 다니기로 한거였나보군요...<br /> 딸이야기는 어느 소아과의사분이 트윗으로 청소년기에 노화치료받는다는걸 본 적이 없다고 했다죠~
참, 영리해요.<br /> 진실 여부를 떠나서, 일단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기사가 나오면<br /> 지지자나 사안을 잘 모르는 사람은 떳떳하니 저렇게 대응하는구나 하고 생각할테니까요.<br /> "제17대 국회의원" 정봉주를 고발한 것도 그렇고요.
박원순 후보에게 회의를 느낀다...참...적반하장도 정도가 있지...가만히 있는 사람 건드린게 누군데..<br /> 1주일 뒤 저 쌍판 안볼 수 있을 거라 확신 합니다.
네! 일주일 뒤에 안볼수 있도록 합시다!
간단합니다. 진료기록과 병원비만 공개하면 깔끔하게 끝납니다.<br /> 물론 병원비냈으면 연말정산 받았을거니 국세청에 자료도 있을거고요.
점심먹었는데... 맹목적 한나라당 지지파인 직원이 이번 선거 투표안한답니다. <br /> <br /> 자기는 보수라고 생각하고 지지했는데 이사람은 진짜 아니다 라네요~ ㅎㅎㅎ<br />
못 생긴건 아닌데... 왜 보고 싶지가 않은지... 왜 정책조차 귀기울이고 싶지가 않은지...
노동수용소에서 한 3년 땀을 흘려봐야 인생을 알듯.<br /> 국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