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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피가 독재자가 되기까지는 프랑스와 영국 비롯한 미국에 도움이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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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쓸모가 없다시프니까 민주주의와 자유&#55147; 운운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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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군이라는 앞잡이 어용정권을 뒤에서 조종하며 무기 ,탄약을 공급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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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지나라상공도 아닌 이라크상공에 재고로 남았던 각종폭탄을 투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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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어용정권을 앞세워 이라크 에서 생산되는 고급양질의 석유는

와싸다에 이런 반말투의 글은 심히 어색합니다

카다피가 맛간이유는 미국이 아니라 유럽의 입김이예요.

가타피는 이라크가 아니라 리비아인 인데요.<br />
프랑스 대통령 (이름이 뭐더라...) 말 한마디 실수 때문에 폭격이 시작되었다네요.<br />
그것 때문에 독일은 골치가 아팠고...

1. 절대 권력의 자리에 오래 있으면 반드시 부패한다.<br />
2. 나이가 들면 정의에 입각한 판단보다 사적인 이익을 위해 움직이고 공정함이 떨어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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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사기 강의 들을때 인상깊게 남은 이야기가<br />
신체적 정신적 최정성기에 성군이 되고 위대한 정치가가 된 사람도<br />
50을 넘기면 필연코 위 두가지 사항에서 벋어나기 힘들다.<br />
특히 자식들에 대해서 공사를 구분해서 올바른 판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