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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씨는 변호사라매 저 말빨로 어떻게 변호사를 했지?
('시장 준비가 덜 됐군!'이란 느낌을 팍팍 주는군요, 실제로도 그렇게 보입니다)
나경원, 재는 어째 보면 볼수록 재수가 없냐?
(아까 어느분의 댓글 인용 "복지는 피부에 양보하세요")
어제 나경원 검증의 종합셋트에서 가장 파급력이 큰 것이 피부과 1억원주고 다니는 것인데 이 기사가 '시사인' 작품이더군요. 전에는 종종 사서 봤는데 이번에는 정기구독을 해야겠습니다.
박원순씨는 시장이 되더라도 직에 있으면서 열심히 공부를 같이 하여야 할 듯 보입니다. 그리고 어제인가 나온 스탠포드에서 월 1만불을 월급으로 받으면 visiting scholar를 하였다는 우상호 대변인 논평은 문제가 많습니다. 미국에서 월 만불이면 그 대학 교수 월급보다 도 많이 주는 것인데 유명인에게도 그렇게 주는 예를 본적이 없습니다. 거짓 논평일 가능성이 높죠.
"민주당 지지자 40% 박원순 지지하지 않는다" 여기에 선거의 승패가 달려있네요. 박원순이 이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가져올 것인지가 관건이 된 것 같습니다.
박원순은 운을 타고 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