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법은 투표하는 것이 당연하고 멋진일로 보여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과거 독재정권에는 운동권이 당연하고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이 무시를 당하거나 죄책감이 들게 했었죠? 근데 지금은 그런 풍토는 없어지고 정치에 관심을 갖는 것이 무의미해지는 인식이 팽배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나꼼수는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서로 인식하고 하나의 세력화하는데 성공했죠.. 과거 촛불때도 그렇고요. 인간의 사회성을 적극 이용해야 합니다. 즉.. 투표하는게 의식있어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