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영님께서 2011-10-20 17:27:12에 쓰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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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이날 <시사IN>에서는 나 후보가 강남 지역의 초호화급 피부클리닉을 상시 출입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서울 강남구 청담사거리 골목에 위치한 이 클리닉은 부유층과 톱스타급 연예인들이 단골 고객으로 알려졌으며, 이 클리닉의 회비가 1인당 연간 ‘1억원’이라는 사실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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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 나 후보 선대위 핵심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아이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어 병의 성격상 노화가 빨리 와 아이의 피부 치료 차 병원 소개를 받아 가게 된 것”이라며 “나 후보도 당시 격무가 많고 하니 딸 아이가 치료를 받을 때 함께 받은 것을 다른 분들이 보게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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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또 “성형과는 절대 무관하다”며 “아이를 치료하려는 부모의 마음으로 가게 된 것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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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쌍한 장애인 딸래미 그만 좀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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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더 팔게 남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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