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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남편도 호적쪼개기로 6방을 했내요. 내용은 링크.
오늘자 ytn 여론 조사를 보니 다시 지지율이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여론 조사에서 특이한 사항은 자영업자의 지지율이 너무 낮다는 것입니다. 이들을 돌려세워야 하는데 정권심판과 중소상공인 보호 및 복지 정책을 선거 후반부에 강조하야 겠네요.
한나라당은 마지막 히든 카드로 아름다운 재단 기부금으로 정하였나 봅니다. 홍준표의 계속적인 공세로 기업인들중 강요에 의한 기부가 있었다는 증언을 만들어 내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마지막은 나꼼수에서 제기하는 중구청에서 호남지역 공무원 해고는 매우 위험한 주제인데 서툴게 다루는 것이 아닌가 하는 위태로움이 보입니다. 민주당 토박이 세력의 지지를 받을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반대편의 결집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어서 계속적으로 다루는 것은 위험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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