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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가수 양파는 아닐테고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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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꼴통?

사실 양파를 본적이 없습니다...가수 양파는 노래잘하고...그나물에 그밥만 봐서리.....원래 그렇게 생겼는데...사람들이 자꾸 다른게 나올까 까보는게 있긴 하더군요....

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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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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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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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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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파가... 이 양파의 노래를 듣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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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좀 깻스면합니다.

이젠 나양파?

양파 껍떼기 관리하느라고 던인지 똥인지 <br />
그렇게 처바르고...<br />

주어 나..........별명하나 늘었네요.ㅎㅎ

이노무 나양파는 껍데기가 보통 껍데기가 아니라 <br />
온통 더러운 냄새나는 오물 껍데기뿐이니 <br />
까도 까도 깨끗한 속살은 보이지 않는 다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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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양파의 실체가 바로 그 오물 껍데기<br />

니 파양?<br />
아니, 나 앙파.

그것들이 박원순 후보를 양파라고 했습니다.,<br />
그 껍질을 벗긴다고 했고요, 까도 까도 계속나온다고 했었는데... ...<br />
토종 양파까보려고 하다 속없는 무애심에 눈물 쏙 뺄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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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들은 양파라 불리우기도 아까운 것들입니다.,<br />
뼛속까지 친일이니 방사능에 오염된 일제 다마네기들일뿐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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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라 부르시면 국산품들이 서러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