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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겨울 혹은 86년 봄...인생이 결정 됐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10-20 12:44:33
추천수 0
조회수   839

제목

1985년겨울 혹은 86년 봄...인생이 결정 됐습니다....

글쓴이

임대혁 [가입일자 : 2005-02-18]
내용
같은 교회 다니던 동기 아이중....하나가 울더군요,,,나름 영삼씨 다닌 교회 였는데....



sky를 못갔다고.....어찌하여 걍 h를 붙었는데.....자기 인생은 이제 끝났다고....실화 입니다...



재수하여 k 를 가더군요....지금안 잘 사는지.....



더 서글픈게.....아마 그친구가...그때부터 뭐가 시스템을 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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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2011-10-20 12:52:17
답글

알았겠죠. 90년대에 어학연수 가서 느낀점은 이미 대학생 시절부터 인맥관리 하고 있더군요.

이승철 2011-10-20 12:55:54
답글

학벌(대학) 하나로 인생을 결정짓는 더러운 세상...ㅠ.ㅠ

박성근 2011-10-20 12:59:56
답글

전 85년 봄에 재수하기 싫어 부모님 말씀 안 듣고 지방국립대 갔습니다. <br />
부모님 말씀 안 들은 것을 지금은 <br />
쪼끔 후회중....

김대일 2011-10-20 13:22:02
답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교회를 다녔었는데<br />
혹시 그 교회가 충*교회 아닌가요?

임대혁 2011-10-20 13:25:11
답글

넹....저 나름 유명 했는데용....

bin381@kornet.net 2011-10-20 15:54:23
답글

연애에 빠져 인생을 망치기 시작한 시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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