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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겠죠. 90년대에 어학연수 가서 느낀점은 이미 대학생 시절부터 인맥관리 하고 있더군요.
학벌(대학) 하나로 인생을 결정짓는 더러운 세상...ㅠ.ㅠ
전 85년 봄에 재수하기 싫어 부모님 말씀 안 듣고 지방국립대 갔습니다. <br /> 부모님 말씀 안 들은 것을 지금은 <br /> 쪼끔 후회중....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교회를 다녔었는데<br /> 혹시 그 교회가 충*교회 아닌가요?
넹....저 나름 유명 했는데용....
연애에 빠져 인생을 망치기 시작한 시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