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 거라서 700만 원이니까<br />
저것도 연회비 1억 이라면 저것들이 말하는 '실비'로 한 5~6백 하나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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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것을은 자기 불리하면<br />
뭐든지 저렇게 '감가상각' 확 시키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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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br />
뭐 지돈 가지고 쓰는건 문제가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br />
그걸 어떻게 모았냐는데 촛점을 맞추어야 할듯~ <br />
정당하게 번 돈을 뭐라고 할 수 없지 않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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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싸구려 화장품 바르면서 자기 연봉의 몇배인 돈을<br />
피부에 쓰는 분을 시장으로 투표하는 사람이 이해 안되긴 합니다.<br />
돈을 모은 과정이 문제가 아니라<br />
저런 초귀족의 생활패턴을 가진 년이 서민정책을 표방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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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장이 되고나면 자체적으로 건강관리를 해나가겠다는 말은.. <br />
피부관리를 건강관리로 바꿔친 것이고... 그것은 또, 거지새퀴들.. 니들이 그리 꼽다면... <br />
출입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이고, 그 말은 당장을 모면하기 위한 아주 저렴한 **년의 개소리입니다.<br /
형편 되시는 분들 이기회에 시사인 구독 한 번 생각해 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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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대한민국에서 메이저 빼고는 언론이 언론 노릇하기 쉬운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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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이 별로 좋지 않음에도 이런 것을 기사로 만들 수 있는 언론<br />
저는 감히 우리의 언론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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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언론 누가 지키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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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선거에 이 기사 보다 더
재산이 40억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피부관리에만 일년에 1억을 쓴다......<br />
그러니까, 아파트랑 다해서 재산이 10억정도 되는 사람이 피부 관리로 일년에 2,500만원을 쓴다라고<br />
생각해보니 넌센스다 생각이 들고, 연예인도 아닌데 좀 많이 과하다 싶었는데,<br />
부모가 워낙 부자니까 이해가 안가진 않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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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진흑탕에서 네거티브하게 논다 해도 유권자들이 이성적으로만 판단해 주면 좋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