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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집 관련으로 비슷한 얘기를 예전에 했다가 요즘 세상에 그럴리 없다고 쫑크 먹었던 1인.<br /> ㅜ.ㅜ
어제 라디오들어보니, 보육교사들이 1년과정으로 상당히 허술하고, 근로여건도 괸리해야하는 1인당 대상 어린이들이 너무많고, 힘들다더군요....피곤하니, 자제력을 잃고 막가는 거죠.... <br /> 시에서 무상으로 설치해준, cctv도 원장들이 담합하여 거의 다 떼어냈다더군요......사생활보호 어쩌구 하면서....
그래서 전 저렴한 병설로 보냅니다.<br /> 그곳 선생님들은 전부 교육 공무원이라.....<br /> 원비도 한달에 3만원(식비포함) 이고요...
뭔 소리를 누가 그렇게 하나요?<br /> 요즘 세상이야말로 최악의 세상인데...<br /> <br /> 보육교사의 인성과 근무 여건 그리고 관리 소홀<br /> 이 쓰레기 삼위일체가 저런 천인공노할 짓을 만들어냈다고 봅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