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news.mt.co.kr/mtview.php

일전에 추석특집 "나는 트로트 가수다" 방송시 이분도 나왔으면 어떨까하고 와이프랑



이야기 했었느데.....



정말 아침부터 가슴이 뭉클하네요



저도 이분처럼 남에게 베풀수있는 사람이 될수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요즘처럼 정치,경제등 모든 상황이 어수선하다 할지라도 선행은 이유없고 쉼 없이 이



루어지고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