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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유럽축구에 밀리는 한국 축구에서 해괴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AFC 알사드란 팀과 수원 경기 중에 알사드가 부상선수가 생겨서 공을 내줬는데
그 틈을 타고 골을 넣어서 항의 중에 수원 서포터 난입, 폭행 당하자
수원 축구선수들이 갑자기 전사들로 돌변하는 건데요..
지긴 했지만 속시원한 이 느낌은 뭔지~
(영상보시면 고종수가 싸움은 잘하는듯~ )
요새 이래저래 한국 축구의 위기를 많이 느낍니다.
이정수 선수는 알사드 소속이라 비매너에 대해서 항의를 많이 한 모양인데요,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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