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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문듣고 며칠전에 구해서 시즌1 다봤는데,나름 볼만하다 요정도네요.<br /> 큰 기대를 갖지말고 보신다면 후회하진않으실듯 합니다.<br /> <br />
흠. 2시간 영화를 늘려놓은. 느낌입니다.. 좀비물 좋아한다면. 그냥 저냥 볼만은 합니다.
좀비영화는 두시간 정도 런닝타임이라서 빠른전개로 등장인물들간에 관계가 흐릿하거나 감각적인데 반해 <br /> 좀비드라마 - 더워킹데드 - 는 좀더 인간의 드라마에 초점이 되어 있어 오랜시간 즐기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봤자 시즌1은 6회로 마감이지만)<br /> 그렇다고 좀비영화 특유의 잔인성이나 고어한 비주얼은 영화에 비교하여도 꿀리지 않는다 ~ 란 느낌 입니당 <br /> 중독성 있음
재밌게 봤는데 시즌2에서는 수위를 좀 올렸으면합니다.
저는 슈트 라는 미드 너무 재밌게
보신 것과 보시려고 하는 것을 보고 나면 프린지(Fringe)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좀비물의 갑상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슈트, 워킹데드 둘 다 재밌게 봤습니다
좀비물에 적응 못하는 좀비초보입니다.<br /> <br /> 재미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그렇군요. 호불호는 조금 있는듯하네요.<br /> 구해놓고 나중 느긋한 시간에 함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