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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년도중 퇴사하시면 퇴사시에 연말정산 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구요. 간소화서비스 이용해서 자료 챙기시는게 아마 기중에 힘드실텐데.(퇴사시 연말정산 안하실꺼면 일단 기본공제만 받으셔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과 영수부를 회사로 부터 발급 받아두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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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회사 이직을 내년 초까지 계획이 없으시다면. 일단 2011년도 연말정산 신고가 2012년 3월10일 까지기때문에 연말정산 신고일 이전(혹은 이직하신 회사에서 자

헉 병도님 그만두셧어요?

저도 상식적으로 김정훈님 방법이 맞는 것 같아 관리 부서에 항의(?) 했더니 아니라고 해서 와싸다 게시판에 올린 것 입니다. 김정훈님의 리플을 담당자에게 보여 주고 그렇게 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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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형님, 아직 주 2~3회 정도 출근은 하고 있습니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 마무리 때문이지요. 저도 이제 일용직이 되었습니다.

연말정산 해준다면 얼릉 받아야죠..내년초에 입사하시면 연말정산 안해줄껄요..

세봉님, 증빙서류가 문제입니다. 병원마다 다 돌아다니고 카드사 다 연락하고 이게 귀챦은 거죠. 국세청 홈피에서 한방에 해결되는 데 그건 내년초에나 가능한 일이니...

중도퇴사시에 연말정산이 가능하도록 제작년인가 조항이 바뀌었습니다. 이는 의무가 아니라 가능 이라 최병도님 이전회사 관리부측에 본인은 퇴사시에 기본공제만 받을테니 그리 처리해서 필요한 서류 발급해달라 하시면 될듯 하구요. (퇴사처리시에 연말정산해서 근로소득에 반영안했다 해서 문제될건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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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직한 회사에서 연말정산 처리하시거나, 내년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하실때는 퇴직월 까지 9월이시죠? 9월까지 사용한

정훈님, 잘 알겠습니다. 친절한 설명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