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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요 ㅠ,.ㅠ~

상태...아니 사태...양지머리,채끝(은 육개장에 사용)등이요....^^

꼬추를 잘라 넣으세요. -.-a

지라

오리진 설렁탕에도 들어가요

차돌박이 어떨까요? ㅋ

똥꼬요..

오뎅이라도 올려봤쓰면....

부위보다 얼마나 얇게 써느냐가...

차돌박이나 양지가 어울리죠.

우랑이요~~~<br />
<br />
꼬랑 꼬랑하는 냄새가 죽입니다요~~~

일본 라멘이나 (이경우는 대부분 돼지고기가 많죠) 냉면에 넣는 고기들은 다 육슈를 만든 뒤에<br />
&#49335;은걸 썰어 주는거니 그런 부위보다는 바로 끓여 넣으실거면 샤브샤브용 부위가 적합하지 않을까요?<br />
<br />
보통 샤브샤브용이면 안창살, 혹은 등심이나 목심 쓴답니다.

+_+ 우왕~ 많은 리플에 감사드립니다.. 그중엔 상태가 안좋은 리플도 있긴하지만요 ㅎㅎㅎㅎ

뿔

음<br />
한점 올려주는건 모양이 나야하는데<br />
잘라서 같이 끓이면 쭈글쭈글 모양이 개판입니다. 미역국안에넣은 소고기 모양새가 나겟지요?<br />
일단 라면물 끓일때 고기를 같이 끓여서 익히시고 그럼 육수가 되잖아요 거품이 생기는데 건져내고 기름도 건져내고 고기를 빼고 면을 넣고 라면을 끓이신다음에 익은 고기를 얇게 이쁘게 썰어내서 <br />
위에 올려주면 됩니다. <br />
부위는 눈알이나 불알이나 그런거 말고 ㅜㅜ

짬뽕은 사실 같이 끓이기엔 어울리진 않을 것 같습니다.<br />
김치찌게에는 한우 등심 넣으면 정말 좋습니다.<br />
보통 비싸서 넣을 생각 안 하는데 넣으면 국물의 차원이 달라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