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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능합니다만 비용이 만만치 않고 뒷쪽에 반사경을 두고 설치를 한다고 해도 공간을 차지 합니다.<br />
스크린 비용도 무지 비쌉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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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0cm에서 큰 화면은 힘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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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래 광원은 중앙이지만 프로젝터에서 빛의 밝기를 균등하게 조절하여 내보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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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을 해야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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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에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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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where=all&query=%BF%A6%BC%D5%20%C7%C1%B7%CE%C1%A7%C5%CD%20%C0%FC%C0%DA%C4%A5%C6%C7&cat_id=00020902&nv_mid=5977747653&frm=nv_produc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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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공연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 과거 월드컵 야외 단체 응원시 했던 곳이 있습니다.<br />
프로젝터는 기본적으로 좌우 바꾸기, 상하 바꾸기 기능이 있어 비추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br />
스크린 천(빛이 투과되는) 구하는 것이 오히려 일일 듯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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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프로젝터 초점을 맞춰보면 특정 부분 또는 원형으로 초점이 맞는 것이 아니라<br />
스크린 전체의 초점이 동시에 맞습니다. 초 근거

1번의 경우는 유리를 젖빛 유리로하면 될꺼 같은데요...

현수님...간단히 답변드릴께요..<br />
1.리어스크린이라는 후변투사방식 스크린이 있습니다. 가격은 제법 비싼편이구요..또 한가지는 사이즈가 일반스크린보다는 제약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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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근거리 프로젝터라기보단 렌즈마운트를 교환하는 방식의 프로젝터가 시중에 있긴합니다만, 50cm 정도의 거리에서 대화면을 구현하실려면 어려울듯 싶구요, 상당히 금액적으로나 기기적으로나 비용이 상당히 비쌀겁니다.그외에 일반적인

주옥같은 답글들 고맙습니다. 좋은 나날 되십시오..

허접하지만 저가형 스크린은 뒷면에서도 어느정도 영상을 볼수있습니다.<br />
하얀 원단(천)같은 것도 가능하고 반투명 시트지도 적당한걸 찾으면 가능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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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같은곳에서 스크린 뒷면의 자석에서도 반대화면이지만 생각보다는 잘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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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문제는 거울을 이용하면 해결될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