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10/11/6034800.html
주기자인가요?
이게 빨리 언론에 터져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아마 남은 일생 내내 시달려야 했을 것입니다.
처음에 보도 되었을 때, 조중동은 '정상적인 구입'이라고 보고 했지요. (링크 참조)
오히려 민주당이 괜한 트집 잡는다는 뉘앙스
중앙일보 취재팀이 대법원 등기사이트를 회람한 결과 20-30번지 등 8개 필지가 50억1775만원에 매매됐다고 신고됐다. 모두 9개 필지인 만큼 50억원대를 상회한다는 얘기다. 노 의원의 ‘반의 반값’ 주장과는 한참 거리가 있는 셈이다. 현지 공인중개사들도 “일부 지번의 경우 토지가 커서 잘 안 팔리거나 집이 오래돼 철거비가 필요할 경우 공시지가보다 싸게 팔릴 수도 있다”며 “전체적으로 50억원대면 정상적 계약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