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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저 추진을 주도한 경호처의 미숙한 정무적 판단은 이 문제가 불거진 과정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사저문제가 외부로 알려진 것은 이 대통령이 땅 매매 계약 직전 내곡동 부지를 둘러보면서부터다. 당시 이 대통령은 김윤옥 여사와 함께 경호처장과 경호관들을 대동한채 내곡동 사저 부지에 도착했다.
마침 그날 마을회관에 모여있던 주민 수십명이 이 대통령 부부 일행이 지나가는 '거창한 차량 행렬'을 목격했다. 일부 주민들은 차에서 내리는 대통령 부부를 알아보고 악수를 청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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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해서 몰랐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