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보선 여론조사((주로 일반전화로 대낮에 건다지요))에
두후보의 차이가 박빙이거나 역전되었다고 합니다.((언놈들이..??))
보선에 무슨 정책대결이겠어요.
그저 상대편 물어뜯어 피흘리게 하면 단기간에 효과를 볼것인데
어느세월에 이정책좋다 저정책이 더좋다를 따지겠어요.
더군다나 궁민개자식 사고방식에 몰입된 서울시민들에게 그런 얘기는
개풀뜯어...아니 귀신씨나락 까먹는 헛소리이죠.
에초에 부패매국노당을 상대할려면 보통의 방법으로는 않되는걸'알면서
순진하게 착한바보를 또 뽑아서 "사람좋다,착하다,사기안친다,깨끗하다
등등으로 헛구호를 외치니...서울시민들이 들은척이나 하겠어요?
그저 "저년이 그년이다, 저년이 그짓을 한년이다, 저년이 그놈 딸이다,
저년이 자식델꼬 쑈한년이다"...이런 고성을 질러야 그런갑다 하며
쪼금이라도 먹힘니다.
지금이라도 진흙탕 개싸움을 시작해서 왕창 똥발라 버리면 이길수 있습니다.
착한바보는 겨정도 밖에 안묻어잖아요???
아침부터 헛소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