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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가슴이 아프다,,,울화가 치민다
그냥 멍 때리는중이고 한숨만 나옵니다 . .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Abwq&articleno=12155140#ajax_history_home<br /> <br /> 전문이라네요. 글을 보면 대원군이 함께 획책했다고 되었있군요.
삼국지나 고서에 나오는 패장에 대한 예우와 존경 이런건 바라지도 않지만......<br /> <br /> 기본적인 인간에 대한 예의는 쪽바리들 한텐 없나 보군요.<br /> <br />
일본애들 문화는 평소에 얌전하다가 칼을 들면 짐승이 되는데 또 그걸 미화합니다. 일단 피를 보면 짐승이 되는 애들이라고 보면 됨
역사적 대립을 떠나,,,<br /> <br /> 아구~~ 아귀들~~~<br /> <br /> 저게 지옥 입니ㅏ..
쩍바리는 쩍바리입니당....<br /> <br /> 그 근본이 변하지는 않을것 같다능....ㅡㅡ
대원군과 일부 대신들도 간접적으로 일본에 동조하였다는게 놀랍고 부끄럽습니다.<br />
일본이 양보문화가 발달한 이유가 달리 있는게 아니죠. 수 좀 틀리면 칼 들고 목 뎅겅뎅겅 자르던 문화니 <br /> 함부로 말 못하고 양보하는 문화가 발달할수밖에요. <br /> 도검장인이 자기가 만든 칼 시험한다고 지나가는 사람 몰래 목자르고, 무사가 칼 들고 사람 목 자르던<br /> 시대를 지나 개화기이후로도 그리 변한건 없습니다. 관동대지진때 조선인 학살이 일어났을때도 일반<br /> 시민들 죄다 참석했었죠. 그중엔 평소 전쟁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