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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새거 또 팔아묵고 as직원들 월급주고 돈벌지요<br />
야마하 as 받으려다가 비용땜에 포기한적이있습니다.<br />
20만원주고산 기기 고장나서 보냈더니 8만원달라구 하더라고요<br />
보드갈아야하고 일본에서 갖고온다나..<br />

소니가 다른데 비해서 상당히 as비용이 비싸더군요.

소니..a/s는 예전부터 악명 높죠..

역시나 소니가 비싼가보군요.<br />
소니 DVD 도 고장난거 하나 있는데..이건 또 얼마 받을려나...^^;<br />

소니 AS가 우스운건 AS지점마다 비용이 틀리답니다. 심지어 같은 부붐 교체하는데도 비용이 다르더군요.

소니 AS가 좋지는 않지만.. <br />
왠만한 디카.캠코더는 AS비용이나 새거사나 비슷한 경우가 많지요 <br />
거의 다 그렇더군요 <br />
삼성같은건 안써서 모르겠고요

집에 있는 소니중에 아직 고장 안난건 렌즈크리, 보드크리로 유명한 플삼인데<br />
소니타이머가 언제 작동할지 걱정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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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구형플삼은 여름엔 굉음으로 사용불가입니다. <br />
소니도 이젠 예전의 소니가 아닌것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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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후지쯔,hp 도 무시못할정도로 악명이 높죠...ㅜㅜ

외산 업체들은 대부분 다 그렇지 않나 싶네요. 안 비싸면 이상할 정도죠.<br />
그마나 AS 기간 내에서는 서비스가 잘 이루어지니 다행인가 싶을 정도죠.

소니는 타이머를 알아줍니다.

요새는 어느회사 제품을 떠나서 전자제품은 보증기간 끝나면 as는 거의 포기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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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소모품이 되가는 느낌입니다..

궁민들이 호구라서 어쩔수 없죠. 업자들끼리 담합하고 걸리면 과징금만 내면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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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입사들이 고객들에게 돌려주는것 본적 있으신가요?

대부분 수리가 아니라 교체라 그렇지요. 대신 보증기간내면 오히려 대박이지요. 넘어가면 좌절이고...<br />
얼마전 1년반된 tv좀 이상해서 판넬을 통째로 새걸로...ㅋㅋ <br />
반면 국내 가전사는 통째로 안 갈고 어떻게든 해결하려는데 수리가 완전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br />
2년 넘어가면 끝장이죠.

맞아요...보증기간내에는 참 좋습니다...소니서비스센타가, 지역마다, 개별업체같더군요....

컴팩 노트북을 쓰는데, 화면에 세로줄이 하나 생기더라구요... <br />
그때 처음 알았죠... 노트북 보증기간이 1년이라는 것을요... <br />
전 마침 13개월이 넘었구요... <br />
수리비용 아니 LCD문제는 무조건 교체해야 되니 교체비용이 최소 35만원 넘을꺼라네요... <br />
이궁~ 70만원짜리 노트북이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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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손으로 화면 살살 만져서 멀쩡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소니 DVD 디지털출력부분이 고장나서 수리해야 되는데 겁나네요.<br />
차라리 폐기하고 블루레이로 갈까보다.

소니 홈페이지에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없는게 이해가 갑니다.. 저라도 욕으로 도배하고 싶을 정도니깐요.. 소니는 보증기간 지나서 고장나면 버리고 수리비에 조금 보태서 새거를 사는게 정답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