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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실장이 먼 죄야.. 싶었는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10-17 10:52:56
추천수 0
조회수   1,596

제목

경호실장이 먼 죄야.. 싶었는데..

글쓴이

이종근 [가입일자 : 2004-08-26]
내용
생각해보니 큰 죄를 지었군요.



안 들키게 몰래 했어야 하는데 다 들킨 죄..

큰 죄죠.. 쥐박이 생각으론..



머.. 역시 이번에도 본의는 아니었으나 실무과정에서의 미천한 아랫것들의 실수와 오해...

좀 머 신선한 변명거리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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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기 2011-10-17 11:02:34
답글

경호처장은 서민일건데... 불쌍합니다.<br />
<br />
아마 누군가 좋은 자리에 가라고 만들어주시겠죠?<br />
<br />

박대희 2011-10-17 11:08:30
답글

"본의는 아니었으나 " 변명 치고는 너무나 군색하네요.<br />
<br />
자기가 거주할 집을 모두 아랫것 에게 결정하도록 한다는 말은 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신필기 2011-10-17 11:10:43
답글

분명히 미국 출발전에 아들이 산 땅을 자신이 구입하겠자고 했는데....<br />
이게 본의가 아닌 건가요?

우홍인 2011-10-17 11:22:54
답글

잘한건 죄다 자기공이고 <br />
못한건 죄다 아랫사람탓이군요..<br />
<br />
아~저렴하다~~~

이준호 2011-10-17 11:32:51
답글

새로운 종의 발견이네요... 도마뱀쥐...

황준승 2011-10-17 11:32:52
답글

저런 큰 불충을 저지르다니

김동철 2011-10-17 11:57:25
답글

그닥 불쌍하진 않을꺼에요...MB식 돌려쓰기있잖아요~~공기업자리하나 차지하겠군요...

entique01@paran.com 2011-10-17 12:10:54
답글

쥐마뱀 입니돠.... 잘라도 잘라도 또자라니까요. <br />
<br />
아~~~~~~~~~~~~~~~~~~~~~~~~~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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