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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사상이 엉뚱하게 발전해서 그렇습니다.<br />
진우님도 혹시 뭐달라고 하는 말 들으시면 걍 내어놓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br />
전 스피카입니다.

이상한 60대도 많구요. 싹퉁머리 없이 자란 애들도 많습죠.

보통은 그렇죠.. 20대가 60대..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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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이만 쳐먹은 늙은이는 그냥 똑같이 대해도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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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하나 실제로 본거.. 지하철에서 삿대질하면서.. <br />
배불뚝한 임산부의 배를 우산같은걸로 툭툭치려고 하는 늙은 넘 봤습니다. <br />
옆에 남편도 같이 있어서. 그냥 있었는데.. 없었다면 제가 나섰을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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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나이만처먹었다고 존중해주

엄광섭님 예에서 나온 정도면 사람 취급할 필요 없죠. <br />
일단 개만도 못한 놈이네요. <br />
그 나이 먹고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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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괜찮습니다. 저도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가정 교육도 매우 중요합니다.<br />
60대가 아무리 같잖아도 피하든지 해야지,같이 맞받아서 밀치다니...<br />
살인자가 되어 버린 아들때문에 부모 마음은 어떨까요?

지누님도 조심 하세여....ㅡ.ㅡ!!

예...전 남의 일에 간섭은 잘 안합니다..중학생이 길가에 담밸르 피워도 그냥 지나칩니다..<br />
몸 조심...ㅠ.ㅠ

L ...벽화도 그려가며 오래 오래 사시기 바람뉘돠....ㅡ.ㅜ!!

저도 늙어가지만 싹퉁바가지 없는 늙은것들 많습니다. 저는 그런것들은 사람취급 안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자나요.

아직 젊기에(!???!!!!!!!!!!!!?!!!!!) 나이드신분중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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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시비거시는분 있슴 대충 그냥 대답안하고... 걍 무시하고 지나치는편이긴한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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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열에 아홉은.... 그냥 가지만.... 한둘은.... 사람 귀찮게 계속 &#51922;아와 삿대질 하는 분이 계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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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한 아들이있써 이자식아..." "너 애미애비도 없냐 개자식아..."

이상한 사람들 투성입니다.....젊으나 늙으나....상상 이상의 돌아이들이 넘쳐 납니다....<br />
이러다 극단적인 개인주의가 상식인 시대가 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