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일요일에 스포츠중계가 넘치는군요.
F1 레이싱데이 이고...
플옵 1차전이고...
골프중 여자골프 LPGA 아시아 시리즈 말레이대회가 열리는데
파이널 라운드 챔피언조에 최나연이 선두로 경기하고 있고
몇번째 뒤로 박세리가 있습니다.
그중에 박세리선수...많이 이뻐졌네요 살도 쏙빠지고 여성스러워
진게 좋아보이는데 종아리 굵기랑 성적이 일치하는지라 요몇년성적이
별로이죠...최근에 슬슬 살아나기 시작하는데 다시한번 전성기를 맞으면
좋겠습니다.
최나연은 파이널 울렁증으로 우승할지 모르겠네요.
새로운 강자...두명밖에 없는 선수로 전체를 흔드는 대만의 남성스러운
쳉야니선수가 독보적입니다.((파이널의 진짜 강심장입니다))
신지애는 애늙은이처럼 몇년만하고 때려치운다고 틈날때마다 떠들더니
라식수술과 겹쳐서 성적이 곤두박질입니다.
아예 일본의 안선주선수가 올해도 상금랭킹 1위네요.
최나연선수가 결국 우승했습니다.~~
2위는 남자급 쳉야니 4위로 박세리네요.
이로서 언론이 호들갑떨던 100승을 이루웠군요.((한국계 포함이라등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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