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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중 ......
13일 오후 2시20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 6관에서 3D 영화 ‘메가마인드’ 상영 중 스크린 부근 천장에서 물이 관객들 머리위로 쏟아졌다. 스크린 앞쪽에서 영화를 보던 몇몇 관객들은 물벼락을 2분여 동안이나 그대로 맞았는데, 물벼락이 최신 4D 상영기술로 알고 영화를 계속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가 시작하고 20분쯤 지나서 스크린 왼쪽에서 물이 콸콸 쏟아졌고 밝힌 한 관객은 “‘진짜같은 3D 영화구나’로 생각했는데 3D안경을 벗고 나니 (스크린 앞이)온통 물바다가 돼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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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 상영기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