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극 초보의 말도 안되는 질문에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시는 여러 고수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들 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 저도 저같은 극 초보님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날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질문이 나갑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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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질문]

흔히 말씀하시는 광출력이라는 것에 대한 질문이구요..

예를 들어 컴퓨터 사운드 카드로 광출력을 해서 리시버로 가고.. dvd플레이어에서 광출력해서 리시버로 가고.. 할 경우에..

실질적으로 음원의 처리는 리시버가 다 하는 것인가요? 즉 사운드 카드나 dvd플레이어의 성능은 음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오직 음원이 얼마나 좋은 것이냐와 광출력선의 재질(?좋은선이냐 아니냐)와 리시버가 얼마만큼의 성능을 가졌느냐가 소리를 결정하게되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dvd플레이어랑 사운드 카드에의 투자보다 리시버의 투자가 먼저인것인가요?



[2번질문]

인티엠프도 광출력을 받는 것인가요? 아니면 아날로그 출력을 받는것인가요?

아날로그 출력을 받으면 컴퓨터에서 뽑아낼때 사운드카드나 dvd플레이어가

중요한것이 되나요?

자주 눈에 띄는 로텔 ra-0x 를 예로 들면 음악을 듣기위해 컴퓨터(dvd플레이어같은 소스)+로텔엠프+스피커 의 3가지만 있으면 되는 것인가요?



[3번질문]

케이블 관련 질문입니다...

지식인에 찾아봐도 모르겠던데..;; "인터케이블"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자주 보이는 말인 "바나나" 라는것이요..어떤의미 인가요? 지금 와피 뒤에는 구리선을 꼽아서 나사를 돌려서 조여 놓았는데요.. 와피는 바나나가안되요~라는 말씀을 들었는데요.. 바나나라는 것의 의미와 바나나를 사용할 수 있다며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인가요?



[4번질문]

케이블 질문이 이어집니다.

장터에 보면 기십만원의 케이블 들이 무지많이 거래되는거 같던데요..;;

저같은 사람의 경우에 케이블에 어느정도 투자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요?

주**님께서 와피 팔아주시면서 "막선이에요"라고 하시며 주신 선도.. 아주 훌륭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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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게시판을 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 읽으신 모든 분께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