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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가장 우려되는 것이 잘 모르는 사람이 양방 포지션에 대응하는 것이예요. <br />
쉽게 생각하면 양타 수익이라 생각하고 진입하지만 결국은 큰 손실로 이어집니다.<br />
패턴상 홀짝의 섬은 0임을 명심하셔야합니다.

역사적으로 저평가 됐을때 과감하게 사고, 고 평가 됐을때 무조건 팔고나오면 됩니다. 욕심 안부리면 쉽죠.

그래서 10년에 2번 정도는 기회가 올거라 생각하기에 종자돈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위에 최씨...두분은 부자되실 확율이 높아 보입니다요^^

위에 최씨...두분과 김씨는 부자되실 확율이 높아 보입니다요^^

왜 어렵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많이 참고 기다리면 충분히 이익 볼 만큼 떨어질텐데,뭐가 그리 성급한지<br />
모르겠군요. 요점은 평균치 이하에서 사고 그 이상에서 팔면되는데, 이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주식이 그리 쉽나요? 평균 이하에서 사도 재수가 없으면 내 주식만 평균 이하의 이하로 내려가고 부도나고 그럼 인생 쫑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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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넘을 사면된다하면 기다린 보람이 없죠. 삼전은 잘 들고 있어봐야 최대 40% 수익인데 10년에 2번 트레이드하면 은행이나 비슷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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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쉽다하고 제대로 돈버는 사람이있을까요? ㅎㅎ

요새 일하는분하고 애기하는데 그분애기는 주식이 그렇게 재미있을 수 없다고 하시더군요.<br />
왜라고 물어보니 사업해서는 2-3번 말아먹었는데 주식으로 집사고 차산다고 합니다.<br />
단기로 1년보고 장기로 2-3년 보는데 산 주식중에 산가격에서 2-4배 되는것도 있고 상장폐지되는것도 있고 절반되는것도 있지만 기다리면 결국에는 번다. 그러시더군요.<br />
저도 얼마전에 주식 시작했지만 몇개만 목표가격대보고 1년을 보유후 매각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