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타블로가 되여버린 박원순이 불쌍해서 어쩌나.....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1-10-14 14:55:03 |
|
|
|
|
제목 |
|
|
타블로가 되여버린 박원순이 불쌍해서 어쩌나..... |
글쓴이 |
|
|
김원전 [가입일자 : 2004-12-22] |
내용
|
|
타블로가 되여버린 박원순이 불쌍해서 어쩌나.....
타블로가 미국 하버드대학을 나왔니 안나왔니하여 엄청 까였지 않습니까?
전 그때 타블로가 얼마나 불쌍하게 보이든지 참으로 거시기 했습니다.
학교측에서 자기네 학생 맞다고 하는데도 완전히 따구리를 당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학교측에서 won soon park은 자기네 학생이 아니라고 하는 박원순은 우째 되겠습니까?
설마 박원순이 원순 다니엘 선웅 박이라고 학교는 다닌것이 아닌지 궁금 합니다.
와..... 이말이 사실이라면 박원순이 엄청 두드려 맞을건데 불쌍해서 우짠답니까?
설마 미국에서 FTA의 선물로 가라로 답신을 보내준 것은 아닌지 그것도 궁금 합니다.
와 까도 까도 자꾸만 나오는 것이 무슨 양파띠도 아니고.........쩝
설마 41년 도에 일본에 징용 갔다든 작은 할배가 38년도에 이미 사할린에서 딸을 출생하여 호적에 올렸다는 이야기는 쌩날구라겠지요?
아마도 청빈한 박원순을 음해하고자 하는 넘들이 지어낸 이야기 일 겁니다.
박원순 범좌파 단일후보를 지지 한다는 분들이 돈을 모금한답니다.
박원순의 빚 갚아주기 운동을 하는 모양이든데 현재 1억 원 정도가 걷혔답니다.
12억 정도가 더 있어야 되는 모양이니 많이들 참여하시여 입만 가지고 진보를 하지 마시고 지갑을 열어 진정성을 보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돈 수 백 배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