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늦둥이는.....

늦둥이는 시집간 딸래미가 낳으면..손주겸,늦둥이....~

을쉰이 유통기한이 지나서 형수뉨께서 딴방에다 폐기처분 하신겁니다..ㅡㅡ;;<br />
좀이쓰면 종량제 봉투 특주해서 을쉰을 담으실지도 모룹니다.<br />
<br />

암튼 뭔가 모르게 멋있는 말 같네요^^<br />
'깊은 정이 있으니 자잘한 정은 좀 없어도 된다...'

경훈님...그래서 잘 때 방문 꼭 잠그고,,,발목에 끈을 묶어 잡니다.<br />
<br />
유성님..그럼 본의아니게 제가 또 팔불출...???

기분이 좋아지는 글입니다.....ㅡ,.ㅜ

깊은 정이 있으니. <br />
자잘한 정은 좀 없어도 된다고 합니다. .........................<br />
<br />
돌에 새겨두어야 하겠습니다...... 마눌님한테 써먹으려구요....ㅜ,ㅜ

태형님..자잘한 정이 많이 싸여야<br />
<br />
깊은 정이 되는 겁니다.<br />
사모님께 잘해드리세요..<br />
노후에 밥이라도 한숟갈 얻어 드실려면.........[사돈 넘말..]

깊은정 자잘한정 운운 햇지만<br />
별볼일 없어 졌따는 얘기구만....ㅡ.ㅜ!!

노후에도 스스로 밥 챙겨먹을 힘 키우려고 열심히 운동중입니다...<br />
<br />
체력은 밥그릇이다..!!!<br />
<br />
노후 생확 대비 모토입니다...ㅜ,ㅜ

주항님....침술 대가인가요?<br />
그렇게 한 방에 정곡을 찌르시다니......!??<br />
태형님....그냥 마나님께 굽히고 들어가는게 수월합니다......ㅋㅋ

L ... 황초 장생탕 <br />
한재만 보내조요....ㅡ.ㅜ!! ( 뭔지 몰라두 조응거 가타서리....ㅡ.ㅡ!! )

ㄴ모르시고 함부로 드시지 마세요....교주님.<br />
바로 가는 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ㅎ

같이 주무신다고 특별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니실텐데요.. 뭐 ㅡ,ㅡ

ㄴ이크..마눌에게 그냥 집으로 오라고 문자 넣었습니다..<br />
이 비오는데.."황초 장생탕 "사러고 뛰쳐 나가던데...ㅠ.ㅠ

그 황초면 기수 사돈이나 <br />
마니 마니 마시구 남으면 <br />
지누 홍아도 쫌 주시던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