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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외에 숟가락 얹기도 참 잘합니다.
선거 종반에는 중동식 침대축구 전술 나오나 봐야겠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줘야 정치를 잘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박후보 말은 왜 안 끊는지??<br /> <br />
지금 보고있는데 열이 확 올라서 잠시 진정중인데 부들부들 떨리네요. 국썅 근처에 있으면 머리 끄뎅이를<br /> 쥐어 뜯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어라~ 갑자기 나여사 비웃음이 줄어들었습니다.<br /> <br />
ㄴ 박대희님 항상 그렇지면 흥분하면 지는 겁니다. <br /> 욕을 하더라도 흥분상태가 아닌 웃으면서 해야죠~~~
박원순 후보의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들으면서 잠시 웃엇습니다. 완전 음치...<br /> <br /> 국썅은 가증스럽게도 서울찬가네요
이거 갑자기 요청한거라는데 이미 준비된 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br />
사전에 양측에 준비 하도록 했겠지요 박원순 후보는 그냥 평소 알고있는 그대로...<br /> <br /> 국썅은 심사숙고 해서 선곡 했겠지요. 서울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노래로 선곡.
저 비웃음음 진짜 ㅋㅋ<br /> 봐도봐도 역겹네요
그나저나 mbc 사회자 너무 편파적이네요 나경원 시키는데로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막판에 인터넷 방송으로 들어가서 가만히 보니, 발음만 좀 교정하면 아나운서 해도 인기 좀 있겠습니다<br /> 아, 감정조절 하는 것도 익혀야 가능하겠네요
야비한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