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신통치 않았음.
요구가 확실하지 않고, 처음부터 시작한 일이 아니라, 욕구도 적었음.
그래도 신경은 엄청 쓴 것인지.. 어깨가 뻐근했음
오늘 대충대충 두꺼운 얼굴로 버벅이며 때운 피티..후 정리한 일정 정리글입니다.
집어치워야 하는데, 결과와 토의 내용은 하나도 없이 이렇게 간단하게 마감된 피티는 처음이라..... 햄볶습니다....
예전엔 진실의 전달 기술이란 착각으로ㅜ마음을 쏟았는데.....
요즘은 거짓도ㅜ아닌 것이 진실도 아닌 것이..라는 맘으로 삽니다...
목구멍은 포도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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