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서 제일 소원이 우퍼 구매하는것입니다 -_-;



진짜 살뻔 하면, 2차예약이 되고,, 예약하면 상대방이 펑크를 내지않나..

이렇게 와꾸 안맞는경우도 드문데.. 될듯될듯..빗나가는군요..

코다,클럭스,야마~(진짜 야마돈다 ㅡ.ㅡ), 소니.. 등등... 다 구입 시도해봤지만..

다 안되네요...

요즘은 진짜 아무거나 걸려라 입니다...



요 5일째 장터폐인으로 입문하여..

진짜 머피법칙같군요.. 회사서 죽치고 지켜보다가.. 잠깐 일하는사이에 물건올라와서 예약되있고, 잠시 한눈 파는사이에..지나가고..시디굽는사이에 지나가고...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ㅡ.ㅜ

이곳장터는 1분도 리플레쉬 안하면..살아남기 힘든곳입니다..(이 촛짜의 서러움ㅜ.ㅡ)



진짜 요근래 느낀것은... 잠깐의 생각도 하지않는것입니다..괜찮은거? 올라오면..예전글 찾아가면서 사자!!하면..국물도 없다... 망설임이, 고민없이 과감한 선택만이 살아남느길 같습니다 ㅡ.ㅡ;

(그래도 스피커, 구하기 힘들다는 s38II를 올라온지 1분만에 사서 너무 기쁨 ㅡㅡv

그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전장터같은 이 곳에서 내일도 총알을 주머니에 가득담고 싸워볼랍니다 ㅋㅋ

총알은 언제든지 준비하고 있으니 덤비십시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