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저의 든거 없는 머리에서 번쩍하고 생각난 겁니다.
뭐 갑자기 생각난거라서 정확하게 파악은 안되지만...
여러분 생각에 가카의 미국 방문이 언제 결정되었을 거라고 생각되시나요?
한두달은 절대 아닐거고 적어도 6개월 이상의 준비기간이 필요하리라 생각되며
이미 그전에 기본 스케줄에 대한 조율도 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가카와 최고 권력층 입장에선 뭔가 충분히 준비할 수 있었을 겁니다.
나꼼수에서도 가카는 서울시장이 누가 되는지는 관심없다고 했죠.
홍준표는 10월안에 FTA 통과시키겠다고 했고...
그걸 연결해보면 서울시장을 미끼로 사람들 관심을 엉뚱한 곳에 모은후에
한미FTA의 기습 국회통과가 예상됩니다. 대통령 사저도 하나의 쇼이고
임기 끝나면 재산 처분하고 미쿡으로 날라가서 돈많고 편안한 여생을 보내면 되고요.
제가 너무 가카에게 불충한 생각을 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