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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천마지존이라고 하더라구요.
제 머리속에는 이리 들어있네요 <br /> <br /> 안웃긴 개그맨
저는 개그맨중에 조금 깨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br />
혹시 뉴스의 K씨가 ?
특별히 사고친 기억없고, 당하는 캐릭터라 그리 나쁘지는 않겠지요.<br /> 제가 보기에는 지금의 캐릭터는 방송을 위한 것이고, <br /> 실제로는 똑똑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연극을 했었다고 합니다. 여자 후배들한테 인기 최고였고..우리가 피상적으로 아는 바와 달리<br /> 뭔가 다른 이미지를 가졌다고 느꼈습니다.
연극할때 카리스마가 대단했고, 대학 다닐때 연극과에서 에이스였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네요. 물론 지금은 어리버리 컨셉의 노총각이지만...
말은 좀 안더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습니다,,컨셉일까요?
다른컨셉으로 있는게 좋은말로하면 검소함 나쁜말로하면 자린고비 이죠 ^^;;;
어릴때 말을 더듬는 친구를 만나 그렇게 되었다죠.
홍석천이 어떤 방송에 나와서<br /> 자기 식당에 올 때마다 여자가 바뀌어서 온다고 했었지요?<br /> 게다가 다 이쁜 여자더라면서 놀라워하던 홍석천씨가 기억이 나네요...
음.. 41세 인기 개그맨 모씨가 모씨인가요?
연극과 졸업작품때 연출을 했다죠. 개그맨들 머리들은 좋습니다.
머리에 든게 많고 책을 가까이 하면서 노력을 많이 하는 개그맨이라고<br /> 이경실이가 예전 방송에서 말한것 같습니다
김현철이 똑똑한지 어떤지 잘 모르지만 연예계에 특정학교 학맥으로 별 재주도 없이 묻어가는 인간들 <br /> 많습니다. 소질과 재질이 있어도 이런 폐해 때문에 재능을 펴지도 못 하고 사라지는 연예인 많습니다.
그러니까 가가 가란 말인지 헷갈리네요 ㅡ,.ㅡ
특별히 사고 친 전례 없고 보기와는 달리 똑똑한 사람이고... 그런가..... 보군요.....<br /> 홍석천이 그래도 김현철의 여자 관련한 문제를 말한 적이 있군요..... <br /> .... 흐흐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음 제가 정확히 기억하는지 많이 헤깔리는데요<br /> 기획 연출쪽으론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개그맨이 가장 하고 싶어서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br />
그러니까 41세 개그맨이 바로 김현철인가요? 요점만 말해주세요.
머리에 든게 많고 책을 가까이 하면서 노력을 많이 하는 개그맨이라고<br /> 이경실이가 예전 방송에서 말한것 같습니다 <br /> <br /> 갱실이가 말했으면 반대로 해석해야합니다. <br /> 립서비스의 예술인 이경실입니다.
다른컨셉으로 있는게 좋은말로하면 검소함 나쁜말로하면 자린고비 이죠 ^^;;; ㅍㄷㄱ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