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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런식이죠. <br />
동네 경로당어른들은 봉고에 태워가며 투표장으로 나르는 넘들이 2~30대는 선거에 거부감을 느끼게 만들어서 투표않고 놀러나가게 만드는거죠.<br />
ㄱㅆ넘들<br />
주어는 &#51015;다.

조만간 박상원,김흥국이 같은 떨거지들 일인시위 하나요??

거기에 놀아나는 20~30대가 더 한심 합니다.지밥그릇은 지가 지켜야지 절대 남이 지켜주지 안는데 그걸 왜 모를까요.

각포털　기사내용을　보면참．．．．．<br />
별의별　희얀한　내용도　많고　어이없는내용은　뭔지．．．．．<br />

젊은이들이여 투표하자.

투표하지 말자는 운동도 있었는데요 뭘.

ㄴ무상급식 투표 말씀이신가요? ㅎㅎ

투표하지 않고 권리를 말하면 안됩니다.

나는 지방에 살기에 이번 투표를 안하지만 서울에 사시는 모든 분들 꼭 투표해서 꼴통들 심판해 주세요. <br />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걸 언제까지 얘기해줘야 하나<br />
머리가 생각을 거부하는지 마음이 생각을 거부하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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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주 쉽게 설명할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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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직 투표: 투표를 안하면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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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 투표를 안하는 것도 자신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br />

그래서 완장촌이 이렇게 소리질렀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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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지마 씨~~BAL<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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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을 결정하는 투표와 지도자를 뽑는 투표는 다릅니다.

정책을 결정하는 투표와 지도자를 뽑는 투표는 다릅니다.

젊은것들 투표안해서 이번 시장선거 국썅이 되고,,그 후에 수첩이 이나라의 수장이 되면 잠시 이나라를 떠나고 싶을것 같네요..

성금 모금해서 그돈으로 영감님들 새벽부터 저녁까지 단풍놀이 보내드리면 좋겠습니다.<br />
뭐 좋아서 보내드리자고 하는건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