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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br /> 96년도에 서울에 있을때 사귀었던 여친이 정말 좋아했었는데...<br /> 홍대앞 클럽 (그때는 다른 이름이었는데...기억이 안나네요..) 에서 이 음악이 나오면<br /> 정말 미친듯이 춤을 췄던 그녀가 생각나네요...<br /> 잠시나마 아련한 추억에 잠기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트랜스음악의 원로로 추앙받는다 라는 글을 봤었는데...<br /> 한동안 로버트 마일즈 1집앨범을 자장가로 썼었습니다. 잠 잘와요.. 반복되는 템포에 최면이 걸리는듯 합니다.<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