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착되었다는 알림음을 듣고 무심코 확인버튼을 지긋이 터치해보니....야시시 얄딱구리 허벌레 눈깔띠옹 화들짝 불끈불끈한 사진이 연속으로 넘어가더라구요....
이런...나꼈따..종료 버튼을 누르니 연속적으로 5건의 문자가 오더라구요..2,718원이
이번달 사용요금에 청구할거라는..이런 ss박 ss끼들...전송온 번호로 전화를 하니 고객님께 청구할 금액이 아니오니 안심하셔도 된다 ss부리네요..전화 종료후 바로 또 문자.. "다날 소액결제가 취소되었습니다" 뭥미~~~ 귀차니즘에 전화안했으면 이번달에 2,718 독박 쓰는거였던거죠... 큰성님들 조심들하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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