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빌리지 회원권을 공짜로 준다고 하면서 말하길래 관심없다 하고 끊었습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요.. 제가 아는 공짜는 딱 2가지 입니다.
1. 저의 도움을 많이 받은 분께서 감사의 표시를 할때
2. 친구들끼리 맥주 한잔하다가 한녀석이 내가살께! 라고 할때
이 두가지 말고 공짜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면 이런 수법에 걸리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어쨋든 피싱을
하는거잖아요...
대부분 현명한 판단을 하겠지만 마침 이런 상품이 필요했을때 혹은 욕심을낼때
젊은 사람이더라도 속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짜로 어디어디 회원권을 준다고 하는데 그게 돈을 쉽게 벌게 해주겠다는
유혹과 뭐가 다를까요.. 말도 안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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