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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가 그렇게 해주시는데 걍 군소리 없이 먹어야 합니다. ㅠㅠ
ㄴ 장가 가도 똑 같습니다.........해 주신다는것 자체만으로도 행운으로 알아야 한다는 ㅡ,.ㅜ"
지가 했다능.....남이 했음 집어 던지기라도......이건 뻥이구요....덜 비참 하기라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