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희님께서 2011-10-09 22:29:27에 쓰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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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늦은 새벽쯤 방을 잡을 일이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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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신천역 부근에 있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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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엔 우선 나이트가 3개인가 있어서.. 방이없을것같아서 한바퀴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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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판이 모두 꺼진걸로봐서 역시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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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잠실대교를건너 구의동 건대쪽을 둘러봤죠... 어린이대공원뒤쪽도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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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모두 불이끄진채로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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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변북로를 타고 구리시로 가서... 모텔이 많은것을 알기에 가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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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큰모텔들은 룸이 50개정도되더군요 그런모텔들이 수십개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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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인숙까지 다포함해서 숙박업체가 그작은 블럭에 103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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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20여군데 물어본것같네요..방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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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한 2시간만인 7시쯤 방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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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한 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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