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네가티브 작전에 들어가도 확인할 길이 없어 효과가 며칠갔지만
이젠 실시간 내지는 바로 다음날 확인이 끝나네요.
누구 말마따나 진짜 사실에 근거를 둔 폭로가 아닌
단순 흠집 주기라면 오히려 역효과만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애들 바보입니까? 들으면 바로 스마트폰 들고 확인 들어가는데~~
모당은 아직 스마트폰 이전 상태의 선거운동에서 멈춘듯 하네요.
이상태로 딱 2주만 같은 행동을 보이면 우리는 시청앞 광장에서
꼬깔콘을 맛있게 먹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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