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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르는데 열불나네요.

질문하고 답변하는데 말 끊고 깐죽거리고 열불나네요..

최고위원에 17.18대 국회의원...<br />
참 할말이 없네요. ㅂ ㅅ 인증하고 앉아 있네요.

저뇬 얼굴 뵈기싫어 토론프로 안봅니다

ㅎㅎㅎ

안봐도 훤합니다. 혼자 독방에서 달달외우며 공부하는 불안함, 세상과 단절된 절대 이기주의 그 본 모습을 이미 다 봐왔기에 더 이상 박원순 후보에 견줄 건덕지가 없는 깨진 그릇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또 보여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쪽박당의 최고 깨진 그릇, 백치미가 묻어나죠...., ^^ <br />
주어가 없어요. 한날당 소속은 주어가 없으면 잘 이해를 못할 거 같아서...,

나잘난,,깐죽깐죽,,,

시장후보 토론 처음 보는데 서울시민들로서는 선택이 쉬울 것 같습니다.<br />
차원이 전혀 다르군요.<br />
박후보의 면모를 드러내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는 토론이었습니다.

나경원 너무 싫네요.. <br />
오세훈처럼 한방에 훅~ 가는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br />
기획자들이 좀 만들어줬으면...ㅠㅠ<br />
티비에서 안 봤으면 좋겠어요ㅠㅠ<br />

이런 토론이라면 계속 하면 좋겠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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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 바로 누구 골라야 할지 잘 보여 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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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성질이 뻗쳐서 ㅋㅋ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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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 웃지나 않았으면 좋&#53012;네요....제일 짜증 나는 여자.....부류 입니다. 남 심각하게 이야기 하는데....졸라..

보다가 짜증나서 꺼버렸어요.

쳐 웃으며...인큐베이터 운운했던....전여옥이 생각 나더군요.....왜 남 심각하게 말하는데...실실 쳐 웃습니까..<br />
이 여자,,,부부싸움 이렇케 하면.....

박원순씨가 SH공사 부채비율이 500%라고 했는데 이건 2009년말 기준이고 <br />
나경원씨가 말한 360%가 2010년말 기준으로 지금까지 나온 데이터로는 가장 최신자료입니다.<br />
나경원씨가 아니라고 360%라고 지적하는데도 끝까지 500%라고 우기더군요.<br />
어떻게든 SH공사 부채비율을 높이고 싶었나 봅니다.

500%라고 알고 있는거니까 그렇게 주장하는거죠. 우기는게 아니고.<br />
그렇다 치고, 부채비율 360%는 적다는 말씀이신가요?<br />
중요한 것은 부채 비율이 매우 높다는거고 그게 오세훈의 실책 중 하나라는 겁니다.

SH공사를 서울시에서 운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