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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라너를 싹쓸이하고 왔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10-11 21:42:08
추천수 0
조회수   542

제목

파울라너를 싹쓸이하고 왔습니다

글쓴이

김병현 [가입일자 : 2006-09-19]
내용
홈더하기에서 맥주 행사를 한다기에, 냉큼 달려 가 보니

파울라너와 크롬바커 그리고 몇 개가 2천원에 팔더군요.



다른 것은 안 보고 파울라너만 보이는 거 다 집어왔습니다.

오는데 무거워 혼났어요... 당분간 맥주 사러 갈 일은 없습니다.



아마 내일까지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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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spol@naver.com 2011-10-11 22:13:32
답글

크롬바커 바이젠 병맥에다 100일 우려낸 매실 엑기슬 타서 먹었습니다.<br />
완전 색다른 맛까지는 아니지만... 괜찮네요...

문경환 2011-10-11 22:54:40
답글

어디 홈인가요?

정재환 2011-10-12 01:36:47
답글

대부분 지점에서 다 합니다. 벡스, 벡스 다크, 크롬바커 필스, 투보그, 파울라너 헤페, 카이저돔 헤페 뭐 이 정도. 전 벡스하고 파울라너 추천합니다. 아, 킬케니 최근에 들어왔는데, 500캔 3200원이고요. 가격대비 맛이 매우 좋네요.

김태훈 2011-10-12 07:22:36
답글

헛 파울라너...정말 맛나는 맥주죠. 저희는 예전부터 파울라너하고 하이네켄말 팔거든요. <br />
요즘은 좀 알려졌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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