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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 안오고 있다가 더 오는 것이 아닌 그냥 오는곳이죠. 저한테는.
저에게 관심을 조금만...굽신굽신
한 번씩 그럴때가 있습니다..<br /> 이젠 시를 쓰세요..승민님......~
안오셔도 되는데 감자탕이나 사주세요~~~~
진우님, 시<br /> 도경님, 감자탕의 발단은 대체 누구인가요?ㅋ<br /> 성근님, 저도 계속 오고는 있었다능....
갱녕기입니돠~
그냥... 인터넷 헤매다 들어와서 말없이 보고가는데,<br /> 이 생활도 그리 나쁘지않습니다 ^^;;;
요즘 쿨디가 보이지 않아서 심심했습니다...승민님...ㅎㅎ
희천님, 갱....ㅠ_ㅠ<br /> 용호님, 뭥가를 해야 할것 같아서요....그냥 개기기에는 좀...허전한 느낌이랄까요?<br /> 철기님, 쿨디가 아니라 쿨리입니다. ㅠ_ㅠ
한 번씩 그럴때가 있습니다.. <br /> 그럴땐 셀렉터를 맹그세요..승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