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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사태에도 불구하고 나후보와 박후보의 지지율차이가 박빙이라는게 더 놀랍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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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 언론의 문제도 있겠지만 진실을 알려하지않는 우메한 국민들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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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이 가장 크다고 보여집니다.

국민이 제일 놀랍긴하죠 ;;;

치매 국민성에도 문제가 있습니다....ㅡ,.ㅜ^

이래서 정보빈곤층을 없애야 하는겁니다

저런일을 알면서도 그건 그거고 경우가 다르다는 말하는 잉간들도 많습니다. 할말이 없다능...

나경원측근이 "그 땐 대변인 시절이라 적어주는대로 읽었을 뿐이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한방 해결법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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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를 종편방송으로...^^

지금도 적어주는대로 읽는 건 똑같지 않나요...

단언컨대, 인간의 탈을 쓴 축생이 틀림없습니다.

나경원 심경고백 : 난 그때 대변인인줄 몰랐었다!

요즘 중딩이들도 욕안하기 운동들 한다는데__;;;<br />
한마디로 ㅆ ㅂ ㄴ 이지요...

씨바!

나경원 욕할거 없습니다.<br />
왜냐? 국민들 수준이 바로 그나라 정치 수준이기 때문이죠. 국민들이 뽑아줬기 때문에 저런 쓰레기들이 양산되서, 정상적인 정치인은 발붙일곳이 없게되고 쓰레기들이 설치는 이상한 나라가 된거죠.<br />
정상적인 길로 갈려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조중동 부터 해서 떡검, 언론, 법조계등 일거에 쓰레기 청소를확 해치워야 될겁니다.

누가 박빙이래요?<br />
여기서 보면 99:0.5 정도 구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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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개구라입니다.<br />
걱정마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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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 이번에 가만 안있을 겁니다.

아마 나경원후보님 지금쯤 그때 그렇게 자기가 싸질러놓은 똥보고 후회하고 계시지 않을까요..<br />
뿌린대로 걷는다고...<br />
mb사저하고 나경원보님 투표하고 도가니하고 빠져나갈 구멍이 보이지 않네요..<br />
위로를 드립니다. 나후보님..

빙신같은년

밥 맛이다.

후회할 리가 없습니다.<br />
아마 지금도 꿋꿋히 봉하마을은 아방궁. 쥐박이 집은 그냥 집.. 그렇게 믿고 있을거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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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2년전인가? 나꼼수 하기 전 딴지총수와 인터뷰한적이 있었어요.<br />
그때 총수가 상당히 우회적으로 부드럽게.. '솔직히 그때 '주어가 없어요' 발언은 상황이 그러니 그냥 변명으로 한거 아니냐' 식으로 물어봤는데.. 이미 몇년 지난 그 상황에서도 '주어가 없으니 MB가 한게 아니란

도대체 이런 쓰레기 종자들을 어떻게 하죠!!<br />
우리 사회 저런류의 쓰레기들 때문에 도덕성도 무너지고...................<br />
어떻게 하면 저렇게 뻔뻔스러울수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