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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각방보다 못 합니다...ㅠㅠ 백어택자세로다가 꽉 끌어안으셔야...ㅋㅋㅋ. 일단은 텨~~~~~~
전 이불을 같이 쓰는데요. 새벽이 추워서 일어나보면 마눌님이 담요 돌돌 말고 있더군요.
순영님....이 나이에?<br /> 필기님도 올 부터 이불을 하나 더??
안방에 트윈을 들여놓고 각자 자기 침대에서 자는 저같은 경우는...ㅠㅠ
ㄴ주현님이 현명하십니다...<br /> <br /> <br /> <br /> <br /> 그 침대 하나 나주라.......^ㄴ^
자꾸 그러시면 늦둥이는 언제.....
ㄴ유성니임.....^
ㄴ기수님..밤 문화는 집집마다 다른데 우찌..같이 따라하심뉘꽈???
각자의 이불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은<br /> <br /> 하나는 깔고 하나는 덮고....<br /> <br /> ㅡ,.ㅡ;;<br />
제가 쪼매 해 봤어 압니다(나원 재수 옴 올랐심더. 2번 재수 없네).<br /> <br /> 경우에 따라 2.9cm도 가능 합니다.<br /> <br /> 얼신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십시오.
옆에 누가 있으면 당췌 못 자는 체질이라.........<br /> ((실은 코고는 소리에 옆 사람이 못 잔다는..ㅜ,ㅜ))
"자기야~~ 오늘은 같이 자자~~~" 코맹맹이 소리로 다가오묜...저는 말합니다...<br /> "같이 잘만큼 잤잔아...."
잠 자다가 구타 당하는 이유는<br /> 꼭 토를 달아서 만은 아닐껌돠....ㅡ.ㅡ!!
ㄴ헉....그 이유를 주항님은 알고 계신단 말입뉘까????
저랑 반대시네요 제가 창문을 열고 집사람은 춥다하고..... 저랑 바꾸.......
053-852-0236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