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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진 않은 곳이죠. 밤 12시 넘어도 먹을 거 놀 거 다 있고 ㅎㅎ<br />
한가한 촌?에 살아서 그런지... 사람이 많으면 귀찮아요.. ㅎ
하긴그래요...치안도 나쁘지 않고....
아마도 여기에 길들여진건지....ㅠㅠ 전 다른데가믄 정서불안....;;;;
돈 먹는 하마 -.-
늙었나봐요 화려한 놀거리 여자들 먹거리...별로~~<br /> <br /> 그냥 전원에서 한가하게 살고픈 ㅜㅜ
여자들....ㅠㅠ
서울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그동안 전 어디서 술을 마신건지?